반응형
미드붐이 일었다. 2000년대 초중반.
Sex and the city
Grey's anatomy
Super natural
Friends
CSI
Criminal mind
Heros....꽤 많았다.
내 인생 미드는 섹스앤더시티 그레이아나토미 크리미널마인드 정도?그 긴 시즌 한편, 한편을 몇번씩 봤다.
특히나 그레이아나토미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시절 한글자막없이 열심히도 보고 외웠었다. 엔딩멜로디만 들어도 그 시절이 떠오른다.아련아련🥹
그 섹시한 의사. 맥스티미~~~~
몇 달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.
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도
엔딩 멜로디 하나에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.
그때의 나도, 그때의 맥스티미도
이제는 추억 속에 남았네.
넷플릭스에 그의 마지막 인터뷰가 담긴 다큐멘터리가 올라와 있다.
오늘은 그 시절을 다시 한번 꺼내 봐야겠다.
반응형